[통합과학교과서] <엄지공주>노을 속으로 사라졌다?3

어과수 01호 | 2023년 01월 01일



노을 지는 순간, 햇빛에 숨어 있던 소행성 발견!



우주에서 날아와 지구에 살던 공룡들을 순식간에 멸종시켰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바로 ‘소행성’입니다.



소행성은 작은 크기여도 지구와 충돌하면



도시전체를 날릴 수 있을 만큼 위협적인 존재입니다.



 



그런데 최근 한 연구팀이 해질녘 약 10분간 노을이 지는 순간을 활용해



그간 태양빛에 가려 보이지 않던 소행성을 발견했다고 발표했어요.



미국 워싱턴 카네기과학연구소 스콧 셰퍼드 박사팀은



칠레에 있는 고성능 광시야 암흑에너지카메라(DEC)로



해질녘 동안 관측한 자료에서 세 개의 소행성을 발견했지요.



 



원래 소행성이 몰려 있는 위치는 카메라가 태양을 향해야 관측이 가능한데,



강한 태양빛에 광학장치가 고장 날 수 있어 그간 발견이 어려웠어요.



그래서 연구팀은 칠레에 암흑에너지 연구를 위해 설치한



고성능의 광시야 망원경으로 해질녘에 관측해 소행성의 존재를 확인한 것이죠.



 



발견된 세 개의 소행성 중 하나인 ‘2022 AP7’은



5년 마다 태양 주위를 공전하며,



지구에 잠재적으로 위협을 줄 수 있는



약 1.5km 크기의 위험한 소행성이라고 연구팀은 밝혔습니다.



 



NASA는 지구에서 1억 9300만 km내에



지구 가까이 도는 물체를 근지구천체(NEO)로 분류하고,



750만km 이내에서 돌며 지금 140m 이상의 대형 천체를 잠재적위험소행성(PHA)으로 분류해요.



지금까지 인류가 파악한 잠재적위험소행성은 약 2000여 개이며,



그중에서도 크기가 1km보다 큰 것은 약 1000개 미만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스콧 셰퍼드 박사팀은



“앞으로 나머지의 소행성을 찾아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 강조했습니다.



스콧 셰퍼드 박사는



“이번에 발견된 2022 AP7이 2014년 이후 발견된 가장 큰 잠재적위험소행성이며,



상위 5% 안에 드는 큰 크기”라고 설명했어요.



이어 “지구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무시할 정도는 아니지만 현재로서는 상당히 낮다”며,



“태양계에 어떤 소행성이 분포하고 있는지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고 연구 의미를 밝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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